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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포도 부분 농업수입보장보험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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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1. 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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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용_가평포도
경기 가평군은 포도작물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6년도 농업수입보장보험 시범대상지역에 선정돼 내달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포도 농업수입보장보험은 지역 포도재배 농가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농가의 수입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정책보험이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 보험은 경기도내에서는 가평과 화성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된 것으로, 기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전하는 ‘농작물재해보험’ 혜택에 더해 가격하락으로 인한 손실 부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가입기준은 포도 1000㎡ 이상을 경작하고 보험가입금액이 농지당 300만 원 이상이다. 보험료는 농가 자부담 20%, 정부가 50%, 자치단체(경기도?가평군)가 30%씩 각각 부담하게 되며, 2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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