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2012년 세계 최초로 재조합신호염기서열을 인위적으로 조작해 유용단백질의 추출률을 향상시키는 ‘수용성 재조합 단백질 생산 기술’ 개발한 바 있다.
이 기술은 화장품과 사료첨가제 등에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수산과학원 측은 미국 특허 등록 후 3차례에 걸쳐 부산·경남지역의 관련 업체를 방문해 기술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안철민 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장은 “이번 기술은 국정과제인 ‘해양신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수산시험연구사업으로 개발된 것”이라며 “앞으로 홍합의 접착단백질, 넙치의 항균 펩타이드 등과 같은 해양생물 유래 성분을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기술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