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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유치원 학부모 대상 ‘엄마냄새의 기적’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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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1. 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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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원장 초빙 ‘양육의 333법칙의 의미’ 주제 엄마 육아법
엄마의 냄새기적
경기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는 지난 9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양육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립유치원 학부모교육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심리학 박사이자 베스트셀러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저자인 이현수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을 초빙해 ‘엄마냄새의 기적, 양육의 333법칙’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현수 원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아이는 자기가 안전하다고 느낄 때,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정서적으로 안정되었을 때, 비로소 자기실현욕구가 발휘되는 법”이라며 “이를 위해 하루 3시간 이상 아이와 함께 있어야 하며, 특히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해당하는 3세 이전에는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창조성, 자발성, 문제해결 능력, 현실인식 등의 ‘자기실현 욕구’는 선천적인 욕구이기 때문에 부모에게 돈이 필요하듯 아이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양육의 333법칙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떨어져 있어도 그 기간이 3일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엄마 냄새로 심리적 안정을 찾고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양육법을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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