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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계장 화재로 닭 2만9000수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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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1. 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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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지평면 소재 양계장에서 10일 새벽 12시 26분경 열
경기 양평군 지평면 소재 양계장에서 10일 새벽 12시 26분경 열풍기 과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양계장 4개동 중 2개동 소실되고 닭 2만 9000며 마리가 폐사됐다./제공=양평소방서
경기 양평군 지평면 소재 양계장에서 10일 0시 26분경 열풍기 과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만에 진화된 가운데 양계장 4개동 중 2개동이 소실됐다.

또 화재로 인한 피해로 양계장 2동 및 닭 2만9000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총 7800여만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신고자 A모씨에 의하면 9일 밤 11시 30분 양계장 순찰을 마치고 10일 새벽 12시 10분경 주택 내부에 있는 센서가 작동돼 확인 중 4호동 뒤쪽에서 올라오는 연기와 불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자동온도 센서에 의해 작동되는 환풍기와 열풍기 4대가 작동 중에 있었다고 신고자 A씨가 진술함에 따라 소방서 측은 열풍기 과열(추정)로 인한 양계장 화재 발생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지휘차를 포함 소방펌프 및 탱크차, 구급차, 경찰, 한전 등 장비 24대가 출동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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