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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고형연료제품 제조·사용시설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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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1. 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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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지난 9일 관내 고형연료제품(SRF) 제조·사용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금년도 국정감사 시 폐기물, 고형연료의 부적정 보관, 불법방치, 악취발생 등 고형연료제품 제조·사용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지적에 따른 후속조치로 한국환경공단과 포천시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고형연료제품’이란 폐기물관리법상 폐목재류, 폐합성수지류, 폐고무류, 폐섬유류 등으로 포천시는 2015년~2016년도 1차 시설정기검사 불합격 시설과 시설 용량 기준 상위 10%인 시설 5개소에 대하여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포천시가 환경에 대한 민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에 구성한 환경오염(피해) 방지 TF팀에서 주관했다.

TF팀장인 이병현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SRF, 집단에너지 시설 등 포천시의 주요 이슈인 환경문제에 대해 제도개선 요구, 환경부·경기도·시민단체와의 합동점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환경교육 등에 앞장서 포천시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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