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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79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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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1. 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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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회관 신축 이전사업 등 올해 신규사업 19개 추가
군민의 알 권리 충족 및 공공 정보 개방ㆍ공유 ‘전력’
_15년 군청사
경기 가평군은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79건을 군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란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군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대상사업은 다수의 권리 및 의무와 관련된 정책,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 및 용역사업, 그 밖에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정책이다.

군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총 60건(완료사업 33건, 추진 중인 사업 27건)을 공개했으며 올해 추가로 19건의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목록을 공개했다.

올해 공개된 사업은 보훈회관 신축 이전사업, 가평 공설묘지 재개발사업, 목동2리 작은멱골 교량설치공사, 공동체 정원사업, 친환경안전성분석센터 및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신축공사 등이다.

이들 대상사업은 완료될 때까지 관리이력을 공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꾸준히 관리한다. 해당 자료는 군청 누리집>행정정보>행정정보공개·개방>정책실면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정부 3.0 정책에 발맞춰 공공 정보를 개방해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신뢰받는 투명행정 구현해갈 것”이라며 “사업의 내용과 성질에 따라 입안자, 결재자, 설계자 등 사업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실명관리 대상 범위에 포함해 자긍심을 높이고 책임 소재도 명확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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