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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총 2300 여명의 청년 취업 희망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52개 글로벌 기업들은 약 20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추후 심층면접 등의 채용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 희망자들은 HSBC은행 등 20개 외국계 금융회사와 지멘스 등 32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운영하는 채용관에서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로부터 기업 및 채용 정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면접을 받았다.
함께 진행된 입사서류 및 면접 컨설팅, 외국어 모의 면접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취업 희망자들을 살펴보면 비경력자(56.9%)가 경력자(43.1%)보다는 많았으며, 성별로는 남성(48.9%)보다 여성(51.1%)이 많이 참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공별로는 경제·경영학(46.4%) 전공자의 참가가 가장 많았고 어문학(16.6%) 전공자도 상당수 참가했으며 참여 목적별로는 기업면접, 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 등의 순이었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금감원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핀테크 등 금융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