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11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3분기를 끝으로 뺄셈을 끝내고 덧셈만 남았다”며 “고통스런 구조조정이 끝나면서 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SKC는 “10·11월 실적은 예상한대로 아주 순조롭게 실적을 내고 있다”며 “4분기 좋은 실적이 기대되고 있어 다음 IR 땐 계획했던 대로 가고 있다는 얘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SKC는 아울러 “필름부문 구조조정 등을 감안하면 3분기도 440~450억원 정도의 이익을 냈다”며 “일회성비용을 제외한다면 이자보상배율은 4.1배 수준으로 양호하다”고 밝혔다.
한편 SKC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6.5% 감소한 183억원으로 집계 됐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4% 줄어든 5865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213억원 흑자에서 374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