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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쌀 소비촉진 캠페인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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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1. 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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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출근길 군민들에게 가래떡 600인분 나누며 쌀 소비량 증가 앞장
태안군 가래떡 데이
가래떡 데이 행사에 앞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군민들과 공직자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는 ‘떡 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해 관심을 끌었다.

13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군청과 한국서부발전(주) 및 태안읍 일대에서 태안군,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쌀 전업농 태안군연합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래떡 데이 떡 나누기 행사’를 갖고 아침 출근길에 나선 직원과 군민 등에 가래떡을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쌀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와 쌀 전업농 태안군연합회로부터 가래떡 600인분을 지원받아 전격 실시됐다.

군은 이번 ‘가래떡 데이’ 행사에 이어 내달 중 관련 단체와 함께 쌀 소비 확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군민들의 쌀 소비량 증가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농업은 생명산업인 동시에 국가의 기본산업으로서 발전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라며 군에서도 적극적인 농촌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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