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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서 이웃사랑 나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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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1. 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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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이해 인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형열 부행장과 리스크관리본부 직원들은 쌀 200kg과 가래떡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고 직접 떡국을 조리해 150여명의 이웃들에게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는 복지관에서 준비한 김장김치와 도시락을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 가시리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있는 김 부행장이 가시리마을에서 생산한 쌀 판로확보가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김 부행장은 “리스크관리본부와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는 가시리마을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이번 행사로 미약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도농교류를 지속 확대하여 더 큰 상생효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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