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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가회는 조정호 강사의 “인문학을 통한 농업의 변화”에 대한 특강과 농촌지도사업 분야별 평가, 현장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금년 추진되었던 52개 137개소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졌다.
또한 사업 추진 중 발생한 문제점의 보완책 강구와 향후 새로운 사업을 농업인에게 신속하게 전파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더불어 2017년도 친환경농업, 채소, 과수, 특작, 축산, 인력육성 등 기술보급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농촌지도사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특히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 시범사업 중 시설재배 환경개선 및 친환경 농업 육성 시범사업 등에 참여한 농가의 소득이 인근농가에 비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방화에 따른 수입 농산물의 급증과 소비시장 둔화 등 열악한 농업 주변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하는 농가들의 열의를 읽을 수 있었다”면서 “우수시범사업은 확대 지원하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개선해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