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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6차산업 경쟁력 높이는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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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1. 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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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농업을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으로 육성
남양주시,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실시 사진2
경기 남양주시는 농업인의 날인 지난 11일 농업인학습단체, 시범농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및 시범사업 현지농장에서 2016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조정호 강사의 “인문학을 통한 농업의 변화”에 대한 특강과 농촌지도사업 분야별 평가, 현장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금년 추진되었던 52개 137개소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졌다.

또한 사업 추진 중 발생한 문제점의 보완책 강구와 향후 새로운 사업을 농업인에게 신속하게 전파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더불어 2017년도 친환경농업, 채소, 과수, 특작, 축산, 인력육성 등 기술보급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농촌지도사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특히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 시범사업 중 시설재배 환경개선 및 친환경 농업 육성 시범사업 등에 참여한 농가의 소득이 인근농가에 비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방화에 따른 수입 농산물의 급증과 소비시장 둔화 등 열악한 농업 주변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하는 농가들의 열의를 읽을 수 있었다”면서 “우수시범사업은 확대 지원하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개선해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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