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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국민축제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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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1. 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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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최고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준비에 만전
제3회 2017 연천 구석기겨울여행이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
제3회 2017 연천 구석기겨울여행이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30일간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연천군은 국내 최대 겨울축제로 거듭나기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제공=연천군
경기 연천군은 ‘2017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최대·최고의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눈썰매장 시설물, 거푸집 작업, 제설기 가동 준비(제설기 5대, 정설기 1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축제 대행사인 아트카오스는 행사 종료 시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번 구석기겨울여행 축제는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30일 동안 선사유적지인 연천군 전곡리에서 진행한다. 특히 타 지역 행사와 차별화된 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겨울축제로 선사시대 환경을 구현하고 테마파크형 축제장을 조성해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또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충분한 쉼터 공간을 확보, 추위에 대비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2017 연천 구석기겨울여행은 지난해 제기된 문제점들을 보완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국민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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