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동두천소방서가 주관한 이번 종합훈련은 대형화재를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 능력 강화 및 기관 간 공조 및 통합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긴급구조기관 4곳(북부소방재난본부, 동두천소방서, 양주소방서, 연천소방서), 재난관리책임기관 1곳(동두천시청), 긴급구조지원기관 동두천경찰서 포함 12곳, 자위소방대 1곳(동양대) 등 총 18개 유관기관 200여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16일 오후 2시경 ‘캠퍼스 내 도서관동(4층 규모)에 방화로 인한 대형화재가 일어나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총 5단계에 걸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1단계 화재발생 상황전파 및 동양대 자위소방대 대응 △2단계 선착대 도착 후 인명구조 및 초기 대응 △3단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현장지휘소 설치 △4단계 북부소방재난본부 통제단 가동 및 재난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 △5단계 유관기관·단체 재난수습 복구활동 등 순으로 진행된다.
김일수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다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 숙달하고, 초기대응과 공조체계 강화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