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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지에서 발생한 부산물로 땔감을 만들어 독거노인 및 복지시설 등 소외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를 하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16년도 산림정책 기조에 따른 저소득계층 지원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전국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산림분야 동절기 대민지원 활동 중 하나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10월말부터 소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가구에 총 100㎥의 땔감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11월 17일에는 이강석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주민 등 20여명이 진접읍 팔야리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인 ‘아가페실비요양원’에 방문하여 조재한 화목 난로용 땔감 15㎥을 직접 전달하고 요양원어르신을 위로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시는 이밖에도 올해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지에서 발생한 목재를 조재하여 학교 옥상텃밭 만들기 재료로 지원하였고, 친환경나무지팡이를 만들어 주요 등산로에 설치하고 있다. 연말에는 목공예제품을 만들어 아동복지센터 등에 지원하는 등 산림사업 부산물을 적극 활용하여 탄소배출량 저감 및 나눔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