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겨울나기용 사랑의 땔감 제작하여 시민에게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17010011875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1. 17. 14: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땔감 한단이 선사하는 나눔과 교감의 실천
남양주시, 겨울나기용 사랑의 땔감 제작하여 시민에게 제공
경기 남양주시는 올해 숲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지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독거노인 및 복지시설 등 소외 ·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추진을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지에서 발생한 부산물로 땔감을 만들어 독거노인 및 복지시설 등 소외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를 하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16년도 산림정책 기조에 따른 저소득계층 지원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전국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산림분야 동절기 대민지원 활동 중 하나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10월말부터 소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가구에 총 100㎥의 땔감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11월 17일에는 이강석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주민 등 20여명이 진접읍 팔야리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인 ‘아가페실비요양원’에 방문하여 조재한 화목 난로용 땔감 15㎥을 직접 전달하고 요양원어르신을 위로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시는 이밖에도 올해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지에서 발생한 목재를 조재하여 학교 옥상텃밭 만들기 재료로 지원하였고, 친환경나무지팡이를 만들어 주요 등산로에 설치하고 있다. 연말에는 목공예제품을 만들어 아동복지센터 등에 지원하는 등 산림사업 부산물을 적극 활용하여 탄소배출량 저감 및 나눔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