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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8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조성하게 되는 은남일반산업단지로 인해 80여개의 신규 기업 유치 및 8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18일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일대 68만7000㎡에 섬유, 금속가공, 모피가공 및 모피 화학 등이 입주하는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은남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완료되면 8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80여개 신규기업 유치로 164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19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돼 지역 경제발전에 또 다른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 산업단지 공급물량 확보를 시작으로 △개발계획수립 용역 착수 △2014년 임진강고시 2차 개정 △산업단지 지정 신청 △산업단지 지정신청에 따른 관련 기관 협의 완료 등 절차를 밟아왔다.
또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위위원회개최(법인설립가결) △조례안 입법 예고 절차 등 차질 없이 준비에 임해와 15일 경기도로부터 은남일반산업단지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 지정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 완료해 양주시를 기업도시로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의 환경개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큰 일익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까지 조성되는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IC에서 15㎞, 국도3호선에서 9㎞, 경원선 덕정역에서 10㎞ 거리에 있으며 또한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연계 설치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는 등 좋은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반경 5㎞이내에 도하1.2, 검준, 상수, 남면, 구암, 홍죽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7곳이 인접, 가동 중에 있어 관련 업종 간 연계성도 뛰어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