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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휴게소 특산물 직판장에서는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총 6억9801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 4월 15일 개장한 가평역특산물판매장은 10월까지 7개월 15일 간 총 959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울춘천고속도로의 춘천 강원 방향에 자리한 가평휴게소는 나들이객이 잠시 쉬어가기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 지난해 5월부터 가평 지역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특산물직판장이 문을 열었다.
이 곳에서는 잣이 단연 최고의 인기제품이었다. 더욱이 잣을 직접 시식할 수 있어 가평 잣의 풍미에 빠진 관광객들이 매출을 높여줬다.
농부들의 카페장터도 세련된 디자인과 소량포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드립백과 꿀, 잣 오일 등의 제품을 소포장으로 판매해 젊은 소비자 취향에 맞춘 마케팅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역과 휴게소는 관광객들이 가평에서 생산한 특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장소”라며 “최근 매출까지 늘어나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