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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인적분할 통해 국내외 제과사업 효율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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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1. 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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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3일 오리온이 인적분할을 통해 국내외 제과사업 효율성 및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주’와 목표주가는 95만원을 유지했다.

동사는 2017년 6월 1일을 기일로 존속회사 오리온홀딩스와 신설회사 오리온으로 인적분할한다. 분할비율은 오리온홀딩스 34.2%, 오리온 65.8%다.

박애란 연구원은 “인적분할에 따라 국내외 제과사업 효율성 및 전문성 강화가 예상된다”며 “최근 국내와 중국 제과사업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다양한 신제품 출시, 제품 카테고리 세분화, 신규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해 견조한 점유율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011억원, 영업이익 774억원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법인 기저효과(성과급 증가, 본사 수리비 37억원 반영), 중국 법인의 신제품 출시와 성과급 감소 등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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