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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동 주민센터는 그동안 구리갈매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라 동청사가 포함돼 3년여간 임시청사(너트클럽 4층)에서 동 행정을 운영해 왔으나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번 동 주민센터 이전으로 양질의 대민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겪었던 주민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변화를 읽고, 창조적 마인드로 일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갈매동이 새로운 변화를 통해 더 행복한 동이 될 수 있도록 갈매동 기간단체장들과 직원들이 합심해서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갈매동은 오는 25일부터 갈매 2단지 144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2018년까지 아파트, 단독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총 9912 호수가 들어설 계획으로 본 신도시가 완공되면 갈매동의 인구는 3만여명으로 구리시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동이 된다.
이날 이전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