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리나라가 EBRD 중소기업지원펀드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EBRD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프로그램의 한국인 자문역의 풀(pool)을 확충하고 시니어급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미나 세션을 통해 EBRD 사업담당자가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사업과 자문역 풀 등을 소개하고, 현재 활동 중인 한국인 자문역이 실제 진행한 사업 사례 및 경험도 전한다.
사전에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36명의 인터뷰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개별면접도 이날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 결과 등을 고려해 선발된 자문역은 EBRD 자문역 풀에 등록돼 향후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춘 정보통신기술(ICT)·건설·자동차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EBRD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기재부 측은 “ICT 등을 중심으로 사업에는 현재까지 10명의 한국인 자문역이 참여해 루마니아·터키·몽골 등 EBRD 수원국 내 중소기업에 대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면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채용설명회 개최를 통해 앞으로 경험이 풍부한 한국 인력들의 EBRD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