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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농가 “새로운 농한기 일자리로 살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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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1. 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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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복마을공동일터 사업장 방문(호명리)1
경기 가평군은 김성기 군수가 23일에 이어 오는 25일 농한기 농민들의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해 ‘희복마을 공동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희복마을 공동일터 사업추진 마을은 총 8개 마을로 △화악 1리 마을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농산물 절임가공사업’ △설악 송산2리 마을 ‘연방을 이용한 조명공예품’ △청평 하천1리 부녀회의 ‘유기농 우렁이 쌀을 이용한 조청’ △호명리 마을주민의 ‘호명산 잣두부 판매사업’ △상면 항사리노인회의 ‘벌말 시래기 공동생산 및 상품화 사업’ △조종면 마을주민 ‘착한 마을비누 만들기’ △승안2리 ‘가평특산물 잣 찐빵 및 잣 한과 사업’ 등 겨울 농한기를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희복마을공동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지역농가들의 응원에 나선 김 군수는 “마을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나선 마을주민들이 대단하다”며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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