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고양시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학생 모두가 해당 초등학교 1학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 보건 당국은 교육청 및 학교 측에 음식물을 꼭 끓여서 조리할 것과 노로바이러스 특성 중 하나인 접촉성 감염 등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에게 자주 손 씻기 등을 교육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7일 시 보건 당국은 급식을 먹은 학생 11명이 밤새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등교를 하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해당 학생 24명과 조리종사자 6명 등 모두 30명에 대해 분변을 채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등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었다.
한편 세균감염과 관련해 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살모넬라균, 세로성이질균, 비브리오균, 병원성대장균, 황색포도알균 등 10개에 이르는 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