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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전국 최고 수준의 ‘보행안전·조용한 도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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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1. 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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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도시
경기 구리시가 인구 50만명 이하 도시 중 ‘조용한 도시 전용주거지역, 야간 1위·주간 2위’에 올랐다. 이는 걷기 좋고 안전한 도시 평가 ‘보행안전 부문’ 전국 2위에 이어 구리시가 다시 한 번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임을 입증한 결과다.

24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4년 보행정책 성과지수’ 산정 자료에서 구리시는 보행안전 부문에서 2위, 보행정책 성과지수에서 전국 3위로 평가 받아 ‘보행분야 안전한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였다.

시는 이를 계기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확대설치, 어린이 노약자보호구역 시설개선, 횡단보도 간격조정, 차도와 보도 분리시설, 야간조명시설 설치 등으로 ‘사람중심·생명존중’ 안전도시 구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가 보행정책·조용한 도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은 그동안 사람중심·생명존중 시책을 꾸준히 펼쳐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교통소음 문제 해결에도 매진해 이 분야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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