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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연장사업 ‘노선측량 및 지질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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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1. 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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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철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지반조사를 위한 굴착행위 허가신청서를 지난 22일 양주시에 접수했다. 24일 양주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내달 중순까지 측량 및 지질조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양주시에 행정절차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해 왔다.

이에 따라 이성호 양주시장은 행정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 등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양주시는 내년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17일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전철7호선) 주민설명회에 이어 ‘주민공청회’를 내달 13일 의정부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공청회 이후 노선을 확정하고 총사업비 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한편 양주시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조기착공과 ‘양주신도시 연장선 동시연장’ 등을 염원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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