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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완성차 업계 및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DAS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은 비단 운전자의 안전 및 편의 증진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자동차의 완전한 자율주행은 DAS 기술의 발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기술의 미래 성장력 및 부가가치가 크다는 이유도 있다. 현대모비스 역시 안전과 편의에 대한 고객과 사회의 요구가 갈수록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만큼 DAS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렇게 개발한 첨단운전자지원 기술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7가지 기술들을 한 데 모아 대중에 공개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전시한 DAS 자동차가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AEB(긴급자동제동시스템), SCC(스마트크루즈컨트롤), LKAS(차선유지보조장치), Active BSD(능동 측면사각감지시스템), Matrix Beam(상향등 빛을 맞은편 차량에 차단해주는 기능), CTA(교차로감지시스템), Remote SPAS(원격장치를 이용한 지능형주차보조시스템)의 7가지 기술들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