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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포도 피해보상을 위한 최후의 안전장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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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1. 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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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수입보장보험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
11.23 포도수입보장보험 설명회 사진
경기 가평군이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산물 수확량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인한 농업수입의 감소를 보상하는 ‘포도’ 농업수입보장보험을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보험은 기존 농작물재해보험에서 보상받지 못한 가격하락의 피해도 보상받게 됨으로서 농민들의 시름을 한결 덜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자격은 포도 1000㎡이상 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농지 소재지 지역농업에서 다음 달 9일까지 보험료의 20%만 납부하고 가입하면 된다. 나머지 보험료는 정부와 경기도, 가평군이 각각 지원한다.

한편 군은 관내 포도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포도 농업수입보장보험 설명회를 통해 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본 보험은 성실하게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불가항력적인 재해를 당했을 경우 손실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서 재해 발생시에도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최후의 안전장치라고” 말했다.

가평포도는 경기도 제1고봉인 화악산(1468m)과 명지산(1267m) 그리고 소금강산 이라고 불리는 운악산 등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해발 300m이상의 준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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