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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0전비에 따르면 이번 부대 창설 20주년 기념식은 한·미 연합훈련 Vigilant ACE(Air Component Exercise) 참가와 16-3차 전투태세훈련(ORE : Operation Readiness Exercise)에 만전을 기하며 실전적 훈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창설일인 다음 달 2일보다 앞당겼다.
기념식에는 권정태 중령이 참모총장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작전사령관, 공중전투사령관, 20전투비행단장 표창 등 10명이 부대창설 업무유공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20전비는 Pro(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단), Pride(전쟁억제의 핵심전력을 운영하는 최정예 부대로서의 자부심), Power(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비행단)라는 구호 아래 수도권과 서북부지역 영공방위 임무 수행을 위한 기지로 1996년12월2일 공군 최대 규모로 창설됐다.
조덕구 20전투비행단장은 “20전비가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핵심 비행단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전우들의 헌신과 부대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최정예 비행단 건설을 위해 전 부대원이 혼연일체 되어 주 임무 완수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