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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산업·경제, 문화관광, 농·축·수산, 복지·교육, 안전·환경 등 5개 분야에 대한 세부적인 사업 계획도 설명했다.
산업·경제 분야로 △서산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서산공항개발 △서산-대전 간 고속도로 타당성 용역 대응 △대학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복합터미널과 시청사 건립 가시화 등이 핵심을 이뤘다.
문화관광 분야로 △충청권 최초 국제크루즈선 유치 △충남도내 각 시·군 연계 관광코스 개발 △도시미관 등 개선 △편백나무 황토힐링파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농업의 6차산업화 및 고품질화 지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재해보험 지원 강화 △통합마케팅 홍보 등에 중점을 뒀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종합복지타운 조성 △보훈수당 지원 확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확대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다목적 체육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안전·환경 분야에서 △시민안전보험 가입 △도시안전통합센터 24시간 운영 △안정적인 상하수도 공급 및 처리 △미세먼지 저감시책 △고파도 폐염전 생태복원 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시는 이와 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7241억원의 당초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으며 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3일 의결될 예정이다.
이는 올해보다 10%(658억여원)증가한 규모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6230억원, 특별회계는 1011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며 목표를 이뤄 나가자는 일화관중(一和貫中)의 자세로 항상 시민의 마음으로 올곧게 시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