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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LIG넥스원 해외 수주 지연…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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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1. 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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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8일 LIG넥스원에 대해 실적추정치 하향과 해외를 중심으로 한 수주 지연, 정책의 불확실성 확대 등을 반영,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훈 연구원은 “총규모 1조원을 상회하는 다대역무전기(TMMR) 수주도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높다”며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현대전에서 유도무기의 중요성 증가, 양산확대에 따른 실적개선, 해외 수출 증가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17년에는 수주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다”며 “천궁의 1, 2차 동시 양산, 현궁 매출의 본격화 등으로 내년부터는 의미 있는 수익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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