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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공직자 자원봉사활성화로 따뜻한 공직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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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1. 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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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생명존중 ‘3무 운동’ 일환 사회적책임 및 인센티브 부여
공직자 집수리봉사
경기 구리시는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람중심·생명존중 ‘3무 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의 하나로 다양한 복지수요를 찾아 해결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29일 구리시에 따르면 △홀로 사는 어른신이 고독사 하는 일이 없는 도시 △노숙자가 거리에서 생을 마감하는 일이 없는 도시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없는 도시 등 ‘3무 운동’을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고 따뜻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 조성, 자원봉사 생활화 선도, 자원봉사활동 참여주체 다양화, 자원봉사활동 우수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을 넓은 의미에서 사회복지 차원으로 활성화 하는 것이다.

자원봉사 참여 우수 공무원에게는 모범공무원 선발 시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인사고과에도 반영하는 한편 우수봉사자에 대한 해외봉사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의 공복인 공무원이 더 넓은 의미에서 대민행정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의무까지도 지겠다는 책임의식이 중요하다”며 “동료·시민과 소통해 시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불어 함께 사는 공직문화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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