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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리시에 따르면 △홀로 사는 어른신이 고독사 하는 일이 없는 도시 △노숙자가 거리에서 생을 마감하는 일이 없는 도시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없는 도시 등 ‘3무 운동’을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고 따뜻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 조성, 자원봉사 생활화 선도, 자원봉사활동 참여주체 다양화, 자원봉사활동 우수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을 넓은 의미에서 사회복지 차원으로 활성화 하는 것이다.
자원봉사 참여 우수 공무원에게는 모범공무원 선발 시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인사고과에도 반영하는 한편 우수봉사자에 대한 해외봉사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의 공복인 공무원이 더 넓은 의미에서 대민행정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의무까지도 지겠다는 책임의식이 중요하다”며 “동료·시민과 소통해 시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불어 함께 사는 공직문화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