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수료생 출판기념회...자료·원화 전시회
|
‘동화작가수업’에는 현재까지 150명이 수강해 11명의 작가가 배출됐고, 14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5명의 신예 작가가 탄생했고 총 6권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화작가로 출발하는 수강생들의 출판기념 소회와 집필과정의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오는 20일까지 토평도서관 3층 로비에서 2016년 한해 동안 출간된 7권의 도서에 대한 소개 자료와 원화를 전시해 시민들이 동화작가 도전의 롤모델로 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평도서관 ‘동화작가수업’은 어린이책 전문 기획자이자 현재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우현옥씨의 지도로 지난 5년 동안 각 기수마다 평균 3~4명이 그림책을 출간해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출간된 책으로는 이민숙 작가의 ‘동전 구멍’ ‘빨간머리 앤-자작나무숲을 지나’, 박찬희 작가의 ‘강변 살자’, 김성은 작가의 ‘덤벼’, 김영인 작가의 ‘베니스의 상인’, 방글 작가의 ‘늙은 배 이야기’, 김정희 작가의 ‘엉뚱잼잼 마녀’ 등이 있다.
토평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동화작가 수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개발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작가를 꿈꾸는 시민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작가수업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립도서관홈페이지(www.gurilib.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