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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은 자전거 보유대수 천만시대를 맞아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1개월의 공모기간을 거쳐 서류심사, 발표심사 등 2단계의 전문가 평가와 일반 국민이 참여한 인터넷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의 ‘자전거 레저특구’로 지정 받았다. 한강에서 북한강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길과 함께 물의 정원, 폐철도 능내역 문화공원, 다산유적지 등 지역 명소를 기반으로 자전거 레저를 활성화해 시민과 자전거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은 그동안 자전거 레저특구로서의 장점을 특화시켜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라며 “전국 자전거 이용자들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