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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기업집단 계열사 1127개…전월比 1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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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12. 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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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계열사가 소폭 감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2016년 11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27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1127개로 지난달에 비해 1개사가 줄었다.

삼성, CJ, 농협 등 7개 집단이 총 1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고 LG, 포스코 등 6개 집단이 총 11개사를 제외했다.

삼성은 프린팅솔루션업을 영위하는 에스프린팅솔루션을 설립해 계열사에 편입했고, CJ는 의류도매업을 영위하는 루비콘컴퍼니와 식자재유통업체인 프레시원전북을 각각 회사설립과 지분취득을 통해 편입했다.

농협도 식료품도소매업을 영위하는 농업회사법인 케이푸드와 외항화물운송업체인 창명해운을 각각 회사설립과 지분취득을 통해 편입했다.

이밖에 LG, GS, 효성, SK 등 4개 집단이 회사설립과 지분취득으로 총 5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CJ는 산수벤처스를 지분매각을 통해, 재산커뮤니케이션즈를 흡수합병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LG는 에버온(지분매각), 하우시스인테페인(흡수합병), 새만금팜과 팜피에프아이(청산종결)를, 포스코는 포스코티엠씨와 에스피에프씨(흡수합병)을 제외했다.

이밖에 LS와 GS, 현대중공업도 지분매각과 흡수합병 등을 통해 총 3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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