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저소득층 겨울나기용 쌀·연탄·김치 ‘행복나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02010001130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02. 10: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랑나눔단 쌀전달
경기 구리시에서 저물어 가는 한해에 즈음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잇달아 이어지면서 우리의 미풍양속을 더욱 훈훈하게 더해주고 있다.

먼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은 1일 구리시지역아동센터 15개소와 공동생활가정 1개소에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품인 쌀 20Kg 49포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한 쌀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배진수 구리공판장 과일조합장이 사랑나눔단에 기증한 것으로 현재 사랑나눔단 이사로 활동 중이며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보이지 않는 손길로 선행을 실천해 왔다.

사랑나눔단 관계자는 “경제 침체 속에서도 가진 것을 나누는 배진수 조합장의 따뜻함이 소외계층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사랑나눔단에서도 더 많은 분들에게 행복나눔을 통해 힘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인창동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9일 동절기를 맞이하여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위해 김치, 소불고기, 장조림, 과일 등 밑반찬70상자를 직접 만들어 70가정에 전달했다. 같은 날 인창경로식당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 5가정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조달준 인창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밑반찬과 연탄배달로 후원해 주신 단체에 너무 감사하다”며 “주민센터에서도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을 보살피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27일에는 구리시 소재 담터교회에서도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교인들이 직접 만든 김치 50박스를 전달했다. 담터교회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교인들 스스로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기 위해 3년째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실제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웃에게 추운 겨울나기에 큰 위로와 기쁨을 주고 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