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지난달 말 경기 평택·화성, 충북 청주·진천, 전남 나주 등 오리농장에서 잇따라 신고된 의심축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오리는 예방 차원에서 매몰 처리됐고,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해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등 긴급 방역조치가 실시됐다.
농식품부는 AI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금류 사육농가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철저한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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