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재찬 위원장 “소비자권익 위해 전자상거래 관련 법 집행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02010001328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12. 02. 15: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SC_0736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1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제공=공정거래위원회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2일 “전자상거래법 등 소비자 관련법의 정비를 통해 플랫폼 사업자의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고 불공정 계약 및 행위로 소비자권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엄정히 법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1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디지털 신경제시대를 맞아 새로운 거래 형태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생애주기별·대상별로 특화한 소비자 교육·정보제공을 통해 늘어나는 고령인구 및 1인 가구의 소비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원활하게 소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토록 하겠다”며 “정부 내 소비자 정책의 우선순위를 높이고 소비자 문제에 대한 정책적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현재 추진 중인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에게 상품인증·리콜·유통이력 등에 관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피해구제를 도모하기 위해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98명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