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해 CB·BW 발행공시 권면총액 5조원…전년比 94%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04010002139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2. 05.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거래소는 올해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의 전환사채(CB)발행공시 권면총액이 5조288억원(11월말 기준)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94.3% 증가한 규모다.

유가증권시장은 1조8059억원(73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82.1%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3조3223억원(412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8%늘었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공시 권면총액은 52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4%증가했다. 분리형 BW발행이 중단되면서 전체 BW발행규모도 감소했으나, 지난해 공모의 경우 분리형 BW발행이 허용되면서 다시 BW발행 규모가 늘고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올해 CB및 BW발행시 공모보다 사모의 방법을 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발행 권면총액 중 사모를 통한 발행은 90%로 4조9958억원에 달한 반면, 공모는 5576억원에 불과했다.

한편 올해 CB 및 BW발행공시 권면총액 상위사들로는 GS건설과 카카오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아이에스동서와 현대상선, GS건설, 한진준공업, 두산건설 등이 뒤를 이었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