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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중국 박스오피스 내년 2분기 성장 전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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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2. 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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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5일 CJ CGV에 대해 중국 박스오피스가 내년 2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성호 연구원은 “2017년 4DX 스크린수는 608개로 증가해 CGV의 특화관 사업은 2017년부터 본격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4월에 중국에서 흥행성이 입증된 ‘분노의 질주’ 후속작이 개봉될 것으로 예상돼 관객수 증가와 ATP 상승을 동시에 기대할수있다”며 “이는 중국 CGV의 객석률 회복으로 이어지면서 연결대상 중국 상영관 법인들의 2Q17 흑자전환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또 “4DX는스크린수100개 →300개로 증가하는데 약2.5년이 소요됐는데, 이는 IMAX대비 약2.8배 빠른 속도”라며 “2017년 4DX 스크린수는 608개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4DX 관람에 적합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2017년에 다수 개봉될 예정인 관계로 2017년 4DX 매출액의 빠른 상승세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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