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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 보급사업은 농·산촌 주민에게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목재펠릿보일러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등에 기여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매년 친환경목재 펠릿보일러를 농어촌지역에 지원하고 있다.
펠릿보일러 가격은 대당 400만원이지만 보조 70%, 자부담 30%(약 120만원)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읍면동주민센터나 남양주시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올 겨울에는 18대, 내년에는 2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목재펠릿은 산림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후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일정한 크기로 생산한 청정 목질계 바이오연료이다. 친환경 재료인 펠릿은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경유대비 28% 정도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예전에 ‘어머님댁에 보일러 놓아 드리자’는 광고가 국민들 사이에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는데 추운 겨울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보일러 한 번 마음껏 돌리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는 것 또한 효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또 “초고령화 사회를 사는 우리 농어촌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국가적 차원의 주거복지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펠릿보일러가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올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