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29개 도축장 중 27개 부적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05010002613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05. 13: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전국 129개 도축장과 집유장 62개소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자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상황을 소비자단체, 전문가, 검역본부, 시·도가 함께 참여한 합동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도축장·집유장의 위생수준 향상과 HACCP 운용에 대한 소비자 신뢰제고를 위해 매년 축산물 위생관리법령에 따라 도축장·집유장 위생관리수준을 평가·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농식품부 주관으로 지자체와 소비자단체, 외부전문가가 참여했으며, 도축장·집유장의 인프라, 위생관리 및 미생물 검사결과에 대한 세부 항목별로 평가했다.

HACCP 운용 적정성에 대해 적합(수정·보완), 부적합(재평가)으로 판정했다.

이와 관련 총 129개소 도축장 중 ‘적합’은 102개소(79%), ‘부적합(재평가)’은 27개소(21%)로 나타났다.

평가점수는 평균 89.4점으로 전년(87.7점) 대비 1.7점 상승했다. 부적합 도축장은 27개소로 조사됐다.

부적합 도축장의 경우 소·돼지(포유류)는 9개, 닭·오리(가금류)는 2개소 각각 감소했다.

집유장은 총 62개소 중 ‘적합’은 58개소(94%), ‘부적합(재평가)’은 4개소(6%)로 평가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평가에서 부적합 평가를 받은 도축장·집유장은 관할 시·도에 통보해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평가결과를 토대로 차등 관리해 도축장 위생수준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