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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업소는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을 위한 나눔 복지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에 동참하는 업소로, 가평에 거주하는 75세 이상의 어르신에게 자율적으로 10~30% 이용료를 할인해 주게 된다.
대상 업소는 관내 일반음식점 및 이·미용업소 등 경제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생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업이다.
이날 협약은 이의 확산을 위해 준비된 자리로, 관련 사회단체가 나서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총 일반음식점 100개소 이상, 이·미용업소 20개소 등 120개 업소가 이 사업에 동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개인이 ‘효사랑 업소’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업소도 있다.
구이뱅크(조종면)는 30% 할인율로 효사랑 업소로 참여하겠다고 신청했으며, 소나무집(가평읍), 가평읍 무교동낙지미락, 가평읍 도원중화요리, 청평삼계탕(청평) 등도 20% 할인율을 적용해 어르신 배려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 5개 업소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2곳이 참여 신청을 해왔다.
한편 군은 효사랑 업소에게 지정증서 및 현판을 제작해 배부하고,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군수 표창장이 수여한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관내 각종 행사 개최 시 효사랑 업소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김성기 군수는 “가평군은 초고령 사회로 75세 이상의 인구도 전체 인구의 10%에 달한다. 효사랑 업소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들에 대해 관심도를 제고하고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면서 “많은 업소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 또한 이를 위해 관내 사회단체들이 이렇게 앞장 서 주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