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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구리시 체육관서 119소방안전체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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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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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경기 구리소방서는 6일 구리시 체육관에서 구리시 고3축제 연계 청소년 안전문화 육성 및 위기대응능력 배양을 위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고3축제는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흥겨운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매년 구리시가 개최하는 시의 대표적인 행사라 할 수 있겠다.

약 2900여명의 학생이 모인 이날 ▲CPR마네킨을 통한 심폐소생술 교육 ▲연기소화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 ▲소방관들이 화재진압 시 실제로 사용하는 소방장비 전시회 ▲포토존 운영 등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고3학생은 “평소 화재의 위험성은 공감하지만, 실제로 화재가 나면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면서, “이번 소방체험을 통해 귀중한 걸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현모 구리소방서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어릴 때부터 배워야 평생의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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