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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장관 ‘2021 세계가스총회’ 준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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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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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7)2021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01
2021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WGC 2021)를 준비하기 위한 조직위원회가 7일 출범했다.

세계가스총회는 국제가스연맹 주관으로 3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90여 개국에서 1만5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 가스산업계 최대 행사다.

조직위는 위원장(가스공사 사장), 고문단(5명), 집행위원(30명) 등 약 100명으로 구성된다.

조직위는 정부, 지자체, 가스업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본행사까지 4년여 남은 기간 동안 국제가스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설정하고, 총회 운영프로그램 준비, 대회 흥행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홍보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 가스산업은 지난 30년간 서민생활 안정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가스산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2021 세계가스총회가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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