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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박사는 동해안에서 고갈된 국내산 명태를 다시 국민 식탁에 올리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미로 키운 명태의 인공종자 생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해 향후 국내산 명태 자원 회복과 수산업의 미래산업화 실현을 앞당기는데 기여한 공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는 동해 특산종인 강도다리·가리비·코끼리조개의 양식산업 활성화와 기술 보급으로 양식품종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어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현장연구를 강화해 맞춤형 양식기술개발은 물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사진]동해수산연구소 변순규 박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12m/08d/20161208010010026000522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