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천군, 15일까지 쌀 고정직불금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11010006616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11.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천군청사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오는 15일까지 쌀값 하락으로부터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농산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쌀 고정직불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사람 중 논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등이 소득증대를 위한 농작물 및 다년생식물을 재배하는 경우다. 다만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농지면적이 1000㎡ 미만이거나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경작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정직불금 지급단가는 진흥지역 ha당 107만원, 진흥지역 외 지역은 80만7000원이다. 군은 총 5988농가(9622ha)에 10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명수 군 친환경농업팀장은 “이번 고정직불금 지급이 쌀값 하락과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상심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급에 필요한 절차는 완료되었으며 읍면에서 빠른 시일 내에 직불금을 농가에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