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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자라섬 씽씽겨울축제 1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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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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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얼음 속에서 낚는 송어의 짜릿한 손맛
서울에서 40분 거리 ‘가평’서 즐기는 겨울축제
씽씽겨울축제 (4)
경기 가평의 겨울축제 대표 브랜드인 자라섬 씽씽겨울축제가 내년 1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제8회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가평천과 자라섬 일원에서 개최된다.

12일 가평군에 따르면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즐거움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 축제로 펼쳐진다.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중 송어낚시는 얼음판 위에서 맛보는 묵직한 손맛이 일품이며, 가족과 함께 아이스 윈터파크 플레이 존에서 다양한 겨울공간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송어는 현장에서 회나 구이로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해 손과 눈, 입이 행복해지는 축제가 될 것이다.

축제장 인근에는 볼거리도 풍부하다. 동서양의 각종 생태식물 1만8000여종이 자라는 자연생태파크 이화원을 비롯해 가평 짚와이어, 남이섬 등과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제이드가든 등이 20~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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