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는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민간개발 방식에서 공공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각 기관이 담당해야 할 역할 범위에 대해 합의하고 이번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해수부는 사업 총괄 및 관계기관 간 의견 조정, 인천광역시는 도시계획 및 민원 처리, 토지주택공사는 사업 총괄 운영, 인천항만공사는 부두 재배치 및 토지제공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인천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내년 상반기에 사업구상(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명용 해수부 항만국장은 “앞으로 이번에 협력을 맺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 내항이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