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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체육관은 1200여명이 동시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로 경기 진행 중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관람객이 동시에 대피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자칫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라 사전에 재난 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는 장소이다.
이번 훈련은 상황 발생 후 신고접수 → 현장출동 → 인명대피 → 화재진압 및 구조 →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 복구 및 수습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및 시청과 경찰서, 보건소 등 7개 유관기관 90여명이 참가했고, 소방펌프차 등 22대 차량이 동원돼 대형재난 발생 시 각 부·반별 책임 및 임무 등 기능숙달, 유형별 대응대책 논의, 유관기관과의 합동 검토회의 등을 실시했다.
정현모 구리소방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해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현장을 통제해 구리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