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찬 연구원은 “실적호전의 배경은 기초소재(유화사업) 수익성 상승 때문”이라며 “기초소재 영업이익은 1588억원(OPM 15.3%)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수기에도 불구 LDPE/PVC/가성소다/TDI 모두 가격과 스프레드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태양광사업 영업이익은 모듈가격 하락과 연간 비용반영 등으로 3분기대비 33% 감소한 380억원(OPM 3.8%)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화학사업의 호실적으로 영업이익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내년도 매출액은 8조 9953억원으로 2016년대비 3.8%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8951억원으로 3.2% 증가할 전망”이라며 “내년 기초소재 영업이익은 6051억원(OPM 14.6%)으로 올해대비 23%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반면 태양광사업 영업이익은 1207억원(OPM 3.7%)으로 2016년대비 44% 축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