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각 713억원(+17.2% YoY)과 18억원(적자전환) 예상되지만, 니나노 덕분에 올 3분기말 기준 80만명의 유료 이용자 확보, 프로모션 직전인 15년 11월 40만명 대비 2배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Lock-in 효과 감안 시 벅스의 이용자 확보 전략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며 “이달부터 기존 프로모션이 순차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라 2017년 벅스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도 5153원으로 2016년 4406원대비 17%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SK텔레콤과의 제휴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실제로 올해 9월부터 벅스 익스트리밍, band YT요금제 등 연계 상품 출시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현 추세와 업계 경쟁구도를 감안하면 향후 SKT와 벅스의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 2017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89억원(+52.6% YoY)과 137억원(흑자전환)”이라며 “가입자와 ARPU가 증가하는 가운데 2016년 9월 인수한 하우엔터테인먼트의 실적도 온기로 반영돼 실적은 올해를 저점으로 반등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