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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사업 전문인력 양성, 장애인단체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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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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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협-한국복지대학교 장애인당사자 현장실무전문가 육성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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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지장협)와 국립한국복지대학교는 지난 13일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장애인당사자 현장실무전문가장애인정책 전문가 양성과 장애인정책 관련 학술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지장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당사자 현장실무전문가 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행정전공 맞춤형 직무교육 및 직장 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문학사학위 취득자 중 우수학생을 선발해 인턴십과 취업을 연계한다.

한국복지대학교는 지장협 임직원의 직무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및 위탁교육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장협 김광환 중앙회장은 “장애계 현장에서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육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당사자 인재발굴과 양성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복지대 이상진 총장은 “지장협과 협력하여 전문성을 갖추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깊은 장애인당사자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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